회원님들과함께한 골목길 출사. 무척 더웠지만 너무 즐거웠고 반가웠습니다.
골목길 출사에서 만난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모습이 정겹기만하네요.
할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가을걷이 돌보느라 허리가 휘셨네여
골목의 왕초인양 짖어대는 우리의 땡칠이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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