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오색 약수에 들러 목을 축이고 주전골 트렉킹 코스를 답사해 보았다.
오색약수! - 기대했던 많큼 실망을 했답니다.
주전골 계곡을 따라 설악의 비경이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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