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고향에서
산 하나를 넘으면
갈 수있는 화양계곡
여름 방학이면
벗들과
소주 잔을 기울이며
젊음과 우리의 미래를 이야기하던
학창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곳
옛 추억과
계곡의 푸르름을
가슴깊이 되새김질하며
행복에 겨워하는
백발 소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