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
말의 귀를 닮아 마이산
돌탑이 많아 탑사
탑사의 돌같이 많은 중생들의 하소연을
커다란 말의 귀처럼 넓은 마음의 귀로
일일이 들어주시는 부처님
불탄일의 연등이
온누리를 비추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