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빛의 예술이라고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모델로 삼았네요!
누마루사이 틈새로 봄이 한가득입니다!
따스한 봄날 만개한 벚꽃아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시면 어떨런지요?
만남과 대화